[포토]현대百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 등록 2013-03-26 오후 2:06:29

    수정 2013-03-26 오후 2:06:2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현대백화점(069960) 무역센터점은 26일 ‘듀오미터 스페로 투르비옹’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 시계는 3차원 다축 투르비옹이 탑재됐다”며 “투르비옹 시계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투르비옹은 시계 부품 중에 하나로 중력에 의한 시간 오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한편,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끄는 총 12억원 상당의 투르비옹 시계 8점을 함께 선보이며 업계 최대 규모의 투르비옹 시계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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