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얻으며 한류 열풍을 재 점화한 작품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씽니(별그대의 중국어 약칭)’ 신드롬으로 일컬어지며 출판, 패션, 뷰티 등 출연 배우들이 입고 마셨던 소품들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위메이드는 별에서 온 그대의 각종 인기 소재를 활용해 3분기 중 중국 시장에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도민준, 천송이 등 주요 등장인물과 드라마 속 다양한 아이템들을 게임에 녹여내 중국의 씽니 팬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