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부터 경복궁 전통공예관으로 시작한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는 현재 전통공예 15개 분야에 걸쳐 매년 약 6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왔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자들이 직접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직물공예(침선, 자수, 매듭), 목공예(소목, 각자, 전통창호), 칠공예(옻칠, 나전칠기), 금속공예(장석, 입사), 전통건축(대목)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공예건축 실기 강좌를 운영 중이다. 수강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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