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동연S&T, 부산 IT교육장 개소…전문인력 양성

이달 25일 넥사크로 플랫폼 첫 교육 실시 예정
  • 등록 2017-07-10 오전 9:44:50

    수정 2017-07-10 오전 9:44:5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전문기업 투비소프트(079970)는 동국산업 그룹사 동연S&T와 지난달 29일 부산 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교육장은 부산·경남 지역 정보기술(IT) 인력 양성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공동 투자한 IT교육 전용 공간이다. 최근 내부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는 서울 본사에서 정기 운영하는 무료 교육 과정 중 웹 표준 UI·UX 제품인 넥사크로플랫폼 개발 교육을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25일 시작하며 매월 마지막주 화~수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자체 개발 커리큘럼으로 전문 강사진이 정기적으로 무료 제품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3만명 이상이 수강했다. 정기 교육 외에도 IT 관련 강좌를 열도록 설비 일체, 전용 회선 등 교육에 필요한 환경을 완비했다.

김문섭 동연S&T 대표이사는 “지방 거주 개발자들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양질의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향후 교육 커리큘럼·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수도권과 기술 격차를 줄이고 지방 거점 프로젝트에 원활한 인력 공급이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정훈 투비소프트 교육사업팀장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기술 동향, 신제품 등 지역 IT인 대상으로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교육 수요가 지속 늘어날 경우 강의수를 늘리거나 전담 강사를 배치하는 등 최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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