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의 프리미엄 경제기사를 보다 빠르게 접하는 방법으로 네이버 마이뉴스 등록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이데일리의 네이버 마이뉴스 등록이 이뤄져 이용하기 편리하다.
하단의 ‘MY 언론사’에 이데일리가 체크된 것이 보이면 설정완료 버튼을 클릭해서 등록을 마무리하면 된다.
다른 방법은 뉴스스탠드 언론사 중에서 이데일리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여러 언론사들 중에서 이데일리를 찾아서 클릭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기존 뉴스캐스트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다. 독자가 보고 싶은 언론사만 골라서 MY뉴스로 설정해 전용 뷰어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제목을 보고 개별 기사를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문 가판대처럼 ‘언론사’를 선택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네이버 측은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선정적, 낚시성 기사 제목이 줄어들고 신뢰성 있는 뉴스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관련기사 ◀
☞ 이데일리 MY뉴스 설정 이벤트, 알고 보면 참 쉽네
☞ 이데일리 MY뉴스 설정, 이번주 '마지막 기회' 잡아라
☞ 이데일리 MY뉴스 설정, '뮤지컬 티켓' 경품에 눈길
☞ 네이버 뉴스스탠드 도입..뉴스 사이트 방문자수 30% 줄었다
☞ "'뉴스스탠드' 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빠져"
☞ 네이버 뉴스스탠드 1일 개시..온라인뉴스 '빅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