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 TV는 일반 방송,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OTT), 게임 등 다양한 소스의 콘텐츠를 번갈아 가며 즐기는 스마트 TV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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