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2.2조원 규모 해양설비 수주(1보)

  • 등록 2013-04-11 오전 11:42:31

    수정 2013-04-11 오전 11:42:31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지난 10일 세계적인 오일메이저 업체인 세브론(Chevron)사와 총 19억달러 규모의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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