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필드가 현재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PVR(Personal Video Recorder)셋톱박스의 기술 부분에 대해 휴맥스측이 지난 5월 고발을 해 이와 관련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철 토필드 사장은 지난 98년 휴맥스에서 셋톱박스 관련해 연구소에서 일을 했었고 같은해 토필드를 설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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