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월 1일은 대한민국 한우 먹는날

  • 등록 2021-10-28 오전 10:38:09

    수정 2021-10-28 오전 10:38: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의날'을 맞아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한우 장터를 열고 시중 가격 대비해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한우고기를 판매한다.

이번 온라인 한우 장터는 전국한우협회 직영 매장인 ‘한우먹는날’을 비롯해 ‘더푸드시스템’과 ‘신선P&F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등급 한우 100g을 기준으로 등심 8,750원(시중가 대비 32% 할인), 안심 9,970원(시중가 대비 43% 할인) 채끝 8,570원(시중가 대비 47% 할인)이며, 가정에서 가장 소비가 많은 불고기와 국거리는 1++등급 한우 100g 기준 3,270원으로 최대 5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한우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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