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여기어때가 올여름 한국인의 ‘최애 여행지’ 태국 항공권을 특가에 푼다.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대한항공, 태국관광청과 함께 인천과 치앙마이, 푸껫, 방콕을 오가는 노선을 특가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양희정 여기어때 모빌리티팀장은 “태국은 유명 리조트와 호텔이 몰려있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라며 “화려한 관광지는 물론이고 여유로운 휴양지까지 여행의 매력이 넘친다”고 말했다. 또 “합리적 가격으로 항공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