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고객층을 위한 5가지 특별한 겨울 메뉴 출시
베니건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2월 ‘쉐프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바뀌면서 한차례 파스타 신메뉴들을 대거 출시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3종 뉴스테이크 출시했다.
또한 라이스 메뉴 보강에 대한 고객 요청이 많아 토마토 리조또, 오비프라이스, 쉬림프 스터 후라이 등 라이스를 이용한 다채로운 메뉴들을 맛 볼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 레스펍 치어스, 겨울 특별메뉴 2가지 출시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담백한 치킨과 신선한 샐러드가 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중국식 치킨 샐러드인 유린기와 오동통한 통새우 만두와 시원 담백한 육수가 감칠맛을 더하는 통새우 완탕 등 2가지이다.
신 메뉴나 호프를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본인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 일본식 우동과 콜드알밥
씨즐러 역시, 10월 말에 새롭게 선보인 ‘일본식 우동’과 ‘콜드알밥’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국적 기업인 씨즐러 해외 브랜치 중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씨즐러에서 처음 선보인 ‘일본식 우동’은 삶은 우동면에 양상치, 치커리를 살짝 뿌린 후 참깨로 만든 간장 소스를 곁들인 메뉴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샐러드다.
◇ 날씬한 건강법, 신선한 야채와 기름기 적은 고기부위
열대 테마 레스토랑 카후나빌이 ‘날씬한 건강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야심 차게 준비한 12월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신선한 야채와 기름기가 적은 고기 부위만 골라 건강까지 생각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플랭크 스테이크와 왕새우를 몸에 좋은 야채와 함께 꼬치에 꽂은 ‘카후나 스케이크 & 슈림프 케밥’은 한번에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신 메뉴. 거기에 몸에 좋은 흑미 볶음밥까지 함께 곁들여져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카후나빌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대표 신메뉴 ‘카후나 스케이크 & 슈림프 케밥’ 30% 할인권과 함께 코코 치킨 사이드를 덤으로 주는 쿠폰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매장에서 신메뉴 4종 중 한가지를 주문하면 이승철 콘서트 티켓과, 컨츄리 꼬꼬 콘서트 티켓,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 등 푸짐한 선물에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정성을 가득 담아 알차게 준비한 카후나빌의 신메뉴는 12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