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원 SKT사장 "SK네트웍스 망 매입 검토중"

  • 등록 2009-04-09 오후 12:04:43

    수정 2009-04-09 오후 12:04:43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유선통합 관련
▲결론 내리지 않았는데, 합병은 컨버전스만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유무선 결합상품 만들려다 보니 각사 이익이 충돌해 그렇다고 합병한다고 보면, 한 회사라도 CIC간 충돌이 있을 것이다. 이는 CEO가 조정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계속 하는 것이다. 합병이 꼭 필요하다면 해야 하는데, 합병에 대해 검토조차 안하고 있다. SK네트웍스 망은 검토중이다. 결론 안났다. 살때 가격이 3000억이었고, 1조 가까이 투자했다.

..정만원 SK텔레콤(017670) 사장 기자간담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