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구매력이 높은 의료인들과 병원관계자에 초점을 맞춘 타깃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행사기간 5000여명의 의료인들이 전시 차량을 관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매력 높은 의료인들의 구전을 통해 제네시스와 쏘나타의 고급 이미지가 널리 홍보되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활동을 실시,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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