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이동형 음압기 꼼꼼하게 점검

  • 등록 2021-12-27 오전 10:52:32

    수정 2021-12-27 오전 10:52:3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혜민병원이 서울시 최초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음압병동을 정리하고 있다.

혜민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와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 6일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병원장이 코로나19 환자진료를 위해 전체 병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