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2013]코니 볼란드 "韓, 日 양적완화 추종 바람직하지 않아"

  • 등록 2013-04-12 오후 12:06:17

    수정 2013-04-12 오후 1:12:36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엔화 약세에 따른) 원화가 강세일수록 한국 자산에 투자하려는 의욕이 크다. 한국은행이 어떻게 할 것인지 제가 좌지우지할 수 없지만, 일본의 정책 추세(양적완화)를 따라간다는 것은 그다지 현명하지 않다. 일본은 양적완화가 해결책 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것 이해하고 있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적 노력이 필요하다.”

-코니 볼란드 ERA 설립자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