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 희귀난치병 신약개발 제약사에 국내제약사 200억 계약체결! 국내제약사 최초공개!

  • 등록 2016-09-13 오전 10:15:36

    수정 2016-09-13 오전 10:15:36

미국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특수 제약사와 2000만 달러 (약 200억) 규모의 상호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화제다. 미국 FDA 승인 기대감으로 셀루메드 500%, 셀트리온이 220% 상승한 것으로 보았을 때 이 또한 큰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美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제약사와 2000만 달러 투자계약맺은 국내제약사 바로공개!클릭)

美제약사는 현재 FDA 임상 3상을 통과 했으며, 20년 만에 첫 허가를 받는 신약으로 드러났다. 본격적으로 신약 출시 즉시 희귀난치병 치료제 특성상 대규모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美제약사에 투자한 국내제약사는 흑자전환은 물론 주가의 큰상이 기대되고 있는 전망이다.

(FDA 임상 3상 통과! 20년만에 첫허가 받은 美제약사 대규모투자 국내제약사 바로공개!클릭)

현재도 제약바이오 사업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미국 FDA 임상 3상이 완료된 혁신신약 시장에 진출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매수하는 족족 손실을 내고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권한다.

(국내 코스닥 상장사 최초 美 FDA 3상 혁신시장 진출 국내제약사 바로공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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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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