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LG전자(066570)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에서 ‘LG V10’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북미지역 미디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전자는 LG V10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AT&T, TMUS 등을 통해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 프랭크 리 LG전자 미국법인 모바일 마케팅팀 부장이 ‘LG V10’을 직접 공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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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리 LG전자 미국법인 모바일 마케팅팀 부장이 ‘LG V10’을 직접 손에 든 채 공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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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지역 기자들이 ‘LG V10’을 사용해보며 취재 중이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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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10’을 취재하려는 북미지역 기자들 모습.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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