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종 고야드(Maison Goyard)’는 오는 28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야드 제트 블랙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고야드) |
|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위해 특별하게 구성된 이번 팝업 쇼케이스에서는 딥 그레이와 블랙의 미묘한 그림자가 얽힌 전례 없는 특별한 ‘제트 블랙’ 컬러가 익스클루시브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MGM 사이즈를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의 아이코닉 세나 파우치 시리즈와 앙주 미니 모델은 전 세계에서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트 블랙 쇼케이스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독점 소개되며, 제트 블랙 컬러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는 서로 다른 쉐브론이 마카주 되어 있어 리미티드 에디션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고야드 스타일의 정제적 미니멀리즘과 기하학적 순수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하고 신중하게 선별된 고야드의 상징적인 제품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메종 고야드의 제트 블랙 스폐셜 팝업 쇼케이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