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김제동, ‘JTBC뉴스룸’ 시청률 앞질러

  • 등록 2019-03-05 오전 9:22:00

    수정 2019-03-05 오전 9:22: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BS1 ‘오늘밤 김제동’이 3월4일 방송에서 ‘JTBC 뉴스룸’ 시청률을 앞질렀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늘밤 김제동’ 시청률은 5.1% 였고, ‘JTBC 뉴스룸’은 4.9% (유료가입+비가입) 였다. ‘오늘밤 김제동’이 ‘JTBC 뉴스룸’을 0.2% 포인트로 앞질렀다.

‘오늘밤 김제동’은 지난 2018년 9월 10일 첫 방송 시청률 3.1%로 시작해 시청률이 1%대로 하락한 적도 있지만 이후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 2018년 12월24일 ‘JTBC 뉴스룸’ 시청률을 처음으로 앞지른 바 있고 이번이 두 번째로 ‘JTBC 뉴스룸’ 시청률을 앞지른 것이다.

3월4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장하성-남관표-이석배 중-일-러 대사 내정, 다가오는 6월부터 통신사 마일리지 내역을 고지 안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내용과 한유총 소속 개학연기를 예고 했던 유치원을 취재 했다.

박지원, 전원책이 출연해 2019년 대 예언과 ‘한반도 평화 앞으로의 향방“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오늘밤 김제동’ 최고 1분 시청률은 ’오늘밤 브리핑‘ 코너에서 뉴스타파 홍여진기자가 나와 미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에 빅딜 제시, 북이 거절‘ 이라는 내용을 전할 때로 시청률이 6.4%까지 상승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