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정부정책자금 유치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초정밀 샤프트리니어 모터와 드라이버 시스템의 핵심제조기술 확보, 관련특허 취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D프린터 출력 속도와 출력물 정밀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선행 연구를 통해 관련 기초기술을 이미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3D프린터 사업 관련해 “3D프린터 프로토 타입을 출시해 테스트 중”이라며 “필드테스트 완료 후 양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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