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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피놀(GRAPHINOL) 충전재’다. 카이스트(KAIST) 교원 창업 기업 소재창조(Materials Creation Corp.)의 특허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한 그래피놀은 뛰어난 열 전도성(보온성)과 복원력은 물론, 강력한 항균 및 알러지·진드기 프리(Free), 소취, 원적외선 방사 등 여러 기능성을 보유한 특별한 신소재로 따뜻하면서도 깨끗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100% 비동물성 섬유로 재활용도 가능해 윤리적이고 자연 친화적이다.
한 개의 차렵이불에 두 가지 색상으로 실용도를 높인 ‘컴포터(Comforter) 라인’은 총 세 가지 색상(애프리콧, 스카이블루, 라임민트)으로 출시됐다. 한쪽 면에는 포인트를 주는 파스텔 톤을, 다른 면에는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계절이나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바이오워싱 처리한 최고급 순면 60수로 부드러운 촉감에 기분 좋은 사각거림, 가볍고 깨끗한 사용감도 갖췄다. 내부에는 그래피놀 충전재를 적용해 4계절 내내 따뜻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제품이다.
한편 소노시즌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그래피놀 침구는 2022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및 전국 매장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