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설날 28일 하루 종일 국제전화 무료

  • 등록 2017-01-17 오전 9:33:01

    수정 2017-01-17 오전 9:33:0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세종텔레콤(036630)(대표 서종렬, 정진우)이 설날을 맞아 국제전화 00365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제전화 00365 설 맞이 무료통화 이벤트’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신청 고객에 한해 설날인 28일 당일, 미국 / 중국에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한국시각 기준 : 2017년 1월 28일 00시 ~ 24시)

신청 방법은 휴대폰으로 ARS 1666-2846에 연결하면 자동 신청되며, 통화 종료 후 문자를 통해 ‘신청완료’ 확인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다.

이외에도 1666-3645로 새해 소망 메시지를 보내면 모든 고객들에게 5천원 무료통화권을 증정하는 ‘국제전화 00365 새해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5천원 무료통화권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경우 (00365 월드 할인요금제 기준으로) 미국은 62분, 중국 76분, 일본 19분 정도를 통화할 수 있다.

박효진 이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00365 고객들이 해외에 있는 가족, 친지들과 국제전화 요금 부담 없이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전화 00365의 ’설맞이 무료통화‘ 이벤트 문의는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 및 세종텔레콤 고객센터 1688-1000을 통해 가능하다.



▶ 관련기사 ◀
☞안전하게 매매한다. [주식강태공] 핫 이슈
☞[아이스탁] 최고의 투자수익은 과감한 레버리지에서 나온다. "저금리대출로 수익률 극대화 시키자
☞[특징주]세종텔레콤, 최대주주 지분 대량 매각…급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