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피부 생기가 떨어지는 남성을 위해 스킨케어만으로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2종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는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에센스를 함유하여, 토너와 에멀전만 발라도 에센스를 두 번 바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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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인 토너는 기존 피부결 정돈 및 수렴 기능에서 더 나아가 빠른 영양 공급으로 남성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에센셜 토너다.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으로 와인, 흑마늘 등의 천연 유래 발효 성분을 함유한 ‘맨네이처 에센스’를 92.2% 함유해 남성 피부에 발효 효능을 제공해준다.
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인 에멀전은 유수분 및 PH 밸런스 유지는 물론, 공급된 영양을 지켜주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 환경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아보카도 오일, 그린티 추출물, 소이빈 추출물, 브로커리 추출물을 함유한 ‘내추럴 루프 에센스’를 83.5% 담아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
한편, ‘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보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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