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니스툴그로우는 어린이,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30/30 앉는습관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니스틀그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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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습관은 앉는 습관으로부터, 앉는 습관은 아이의 신체에 맞춘 디자인인 니스툴그로우와 건강하고 즐겁게 함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행되는 본 이벤트는 니스툴그로우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30/30 챌린지 보드판’을 증정하고, 챌린지 완료를 인증한 고객들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30분, 30번’ 앉는 습관을 들이면 공부하는 습관이 자연스레 형성된다는 기제에서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니스툴그로우는 제품 판매를 넘어 아이의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사용하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평생을 함께할 중요한 습관을 만드는 것을 돕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니스툴그로우는 국내 론칭 10년이 넘은 어린이 기능성 가구 전문 브랜드로, 발바닥 집중력 등 안정성을 강조한 의자와 각도 조절이 되는 책상 상판, 아이의 척추 건강을 생각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