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 등록 2018-10-07 오후 12:00:00

    수정 2018-10-07 오후 12:00:00

[평양=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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