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교보증권이 해외선물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보증권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선물 기초부터 매매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RJO‘Brien) 윤태진 이사가 1부 ‘해외선물의 기술적 분석’, 2부 ‘해외선물 시황’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이벤트를 참조하거나 국제선물부 해외선물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