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무장 탈영병 신속 검거" 지시

국방장관· 경찰청장 등에 지시
  • 등록 2014-06-22 오후 4:39:37

    수정 2014-06-22 오후 4:39:37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육군 22사단 GOP 총기사건과 관련해 국방장관과 경찰청장에게 “군·경 공조 하에 무장 탈영병을 신속히 검거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22일 전했다. .

정 총리는 또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도 최대한의 치료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강구해나가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이번 참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진상규명을 철저히 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