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완도 전복(마리)’을 오는 12일까지 전 품목 50% 할인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항공직송 체리(500g/미국산)’는 8990원, ‘대추방울토마토(박스/1.4kg)’는 8990원에 마련했다.
6일에는 ‘육육데이’를 맞아 ‘메가 미트 페스타’를 함께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수박·참외·멜론 유니버스’도 진행한다. 수박은 행사카드 결제 시 전품목 5000원 할인해 ‘11Brix 당도선별 수박(7kg)’은 1만8990원에, ‘명품꿀당 12.5Brix 흑미수박(6kg)’은 1만8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근 고물가로 외식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델리, 간편식 상품들도 특가에 마련했다. ‘당당치킨 4종’은 699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대짜 핫스파이시후라이드치킨(팩)’을 9일까지 9990원에, ‘당당 두마리옛날통닭(팩)’은 7일까지 9990원에 마련했다. 냉장 밀키트 20여종은 각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7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주차에도 물가 걱정을 덜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련했으며,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