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점유율 아닌 매출·수익성 확대가 우선순위”-SK하이닉스 컨콜

  • 등록 2024-01-25 오전 10:00:15

    수정 2024-01-25 오전 10:00:1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물량 기반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보다 고객에 필요한 가치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하며 합리적 가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물량보다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하면서 매출과 수익성 점유율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고 HBM 시장 외에도 새로운 AI 메모리 제품에 신속히 대응하겠다.”

SK하이닉스(000660) 컨퍼런스 콜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