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가든, 연중 최대 빅세일 '그린프라이데이' 진행

  • 등록 2022-11-22 오전 10:18:42

    수정 2022-11-22 오전 10:18:4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가든은 연중 최대 행사 ‘그린프라이데이’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네이처가든)
올해 6회째를 맞은 그린프라이데이는 네이처가든의 브랜드 ‘정원삼’, ‘뉴트리가든’, ‘오가닉가든’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구매자 전원에게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정원삼 리사이클 에코백’을 증정한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그린프라이데이는 우리가 사는 자연환경을 돌아보고 보호하며 더 나아가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행사기간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빅세일 이벤트로 저렴한 금액과 환경보호까지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캠페인인 그린프라이데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은 11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 ‘네이처가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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