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흘리는 마크 리퍼트 美 대사

  • 등록 2015-03-05 오전 8:38:29

    수정 2015-03-05 오전 8:38:29

【서울=뉴시스】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청강연회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이날 행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관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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