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DF는 이날 관세청의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꼭 가봐야 하는 곳, 기억에 남는 곳이라는 ‘마인드 마크(Mind Mark)’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세계DF는 “문화예술 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인정받은 것 같다”며 “센트럴시티 일대를 개별 관광객의 중심지로 만들고 그 수요를 서초, 강남뿐 아니라 전국으로 전파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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