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현대차(005380) 전주공장과 기아차(000270) 광주공장에서 생산 출시하는 버스, 트럭용 유로VI 상용 디젤 엔진오일 제품을 단독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쓰오일의 최고급 그룹III 윤활기유를 주 원료로 제조되는 이 제품은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VI를 만족하는 동시에 미국 최신 디젤엔진오일 규격(API CJ-4)을 만족시키는 최고급 친환경 제품이다.
유로VI는 유럽연합(EU)이 정한 대형 디젤 차량 배출가스 규제로 우리나라도 내년 1월부터 생산되는 대형 디젤 상용차종에 유로VI 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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