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적연금에 대한 사회적 기구의 국회 규칙을 둘러싸고 야당에서 소득대체율 50% 상향 문구를 넣자고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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