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모모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론칭 이래 최초
  • 등록 2021-01-21 오전 8:53:29

    수정 2021-01-21 오전 8:53:29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2021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K-POP그룹 ‘모모랜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쿨포스쿨은 브랜드 론칭 이래 최초로 전속모델을 발탁했다.

투쿨포스쿨은 모모랜드가 가진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투쿨포스쿨은 2021년 현재 전 세계 약 30개국 1만528개 채널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은 “모모랜드는 K-POP아이돌 중에서도 각 멤버들 개인의 매력이 가장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인기 그룹인 만큼 해외시장에서 투쿨포스쿨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천만쉐딩으로 알려진 ‘바이로댕 쉐딩’의 ‘아트클래스’ 라인 신제품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모랜드와 함께하는 새 광고 화보는 2월 중 투쿨포스쿨 공식 SNS 채널 및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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