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레이시아 이포 구이린에서 뱃놀이하는 1600판다

  • 등록 2015-05-23 오후 4:53:06

    수정 2015-05-23 오후 4:53:06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이포 구이린에서 배를 타고 있는 판다들(사진=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 ☞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사진 더 보기 >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공미술 전시인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열렸다.

2008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수공예 종이 판다 1600개를 만들어 전시하면서 멸종위기종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도시를 돌며 전시한다.

한국에서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 야생 판다의 수가 17% 늘어 1800마리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1600 판다 플러스(+)`로 이름을 바꾸고, 기존과 같은 대형 판다 1600마리와 엄마-아기 판다 200마리를 함께 선보인다.

▶ 관련포토갤러리 ◀ ☞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사진 더보기
☞ PETA, 채식 캠페인 사진 더보기
☞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 사진 더보기
☞ 스페이스 챌린지, 블랙이글 축하비행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도심에 나타난 판다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