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실내에서 흙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마워 토토(www.tototown.net)’는 흙 속에서 채소나 과일 등과 놀면서 미취학 아동의 성장균형을 잡아주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공간이다. 두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24개월~7세에 쉽게 발생하는 두뇌, 감성, 감정, 식습관의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교육을 전면에 내세웠다.
‘고마워 토토’는 두뇌, 감정, 감성, 음식 불균형을 바로잡는 ‘균형지수’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단계적으로 없애는 ‘푸드브릿지’를 적용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는 편식솔루션 유아체험장이다. 현재 서울 삼성점과 경기 분당점, 경남 진주점, 울산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