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일사료, 우크라·러 전쟁 장기화 조짐에 강세

  • 등록 2023-02-22 오전 9:28:53

    수정 2023-02-22 오전 9:28:5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일사료(005860)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화할 것 같은 조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한일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7.5% 오른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였기 때문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첫 국정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발언 대신 미국과의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에 대한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궁 앞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장기화할 수록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길이 막혀 글로벌 시장에서 곡물 수급 차질이 빚어진다. 우크라이나는 곡물과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곡물 수출이 한때 중단됨에 따라 전 세계 곡물 가격이 크게 오르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7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9월 2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9월 23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