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면제 행사

  • 등록 2013-12-09 오전 10:15:40

    수정 2013-12-09 오전 10:15:40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장점이 결합되어 있는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3만원을 면제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현금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는 1인당 1회에 한해 미달러, 유로, 엔화 현찰 구입 시 1000달러 상당액까지 환전 수수료 100% 우대 및 기타 통화 50%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씨티 체크+신용카드”에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3만원 발급수수료 없이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겨울 시즌을 이용한 해외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이라고 씨티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