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유연탄 2760억 운송계약 체결

  • 등록 2008-06-17 오전 10:19:23

    수정 2008-06-17 오전 10:19:23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대한해운(005880)은 한국남동발전과 총 2759억8725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10월1일부터 2026년 9월30일까지다. 수송 전용선 1척을 투입해 연간 150만톤 규모로 향후 15년간 2250만톤을 운송하게 된다.

▶ 관련기사 ◀
☞(특징주)BDI 지수 폭락..벌크선사 직격탄
☞IT vs 중국株 "뚜렷한 희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7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9월 2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9월 23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