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나서는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 등록 2015-09-04 오전 9:36:52

    수정 2015-09-04 오전 9:36:52

(서울=연합뉴스) 포스코 비리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4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3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정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했다"는 말만 하고 검찰청사를 떠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