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공정위 조사방해에 크게 화냈다"

  • 등록 2012-03-21 오전 10:28:53

    수정 2012-03-21 오전 10:38:26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21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방해로 과징금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건희 회장이 화를 많이 내셨고, 강한 질책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이슈추적 ◀
☞삼성가(家) 상속분쟁, 일파만파 ☞`삼성-애플` 특허 분쟁

▶ 관련기사 ◀ ☞삼성전자, 공정위 조사방해로 역대 최고 과태료 ☞삼성전자 "공정위 과징금 억울..행정소송 할 것" ☞공정위 조사 방해하면 형사처벌 받는다 ☞이건희 귀국..하와이 삼성家 회동說엔 묵묵부답 ☞이건희 '드림팀' 변호인단 구성‥"삼성家 소송 법적 대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