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적인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여름 갈라쇼를 후원하며 예술 마케팅을 펼쳤다.
| 美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여름 갈라쇼 영상에 등장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R(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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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ABT 여름 갈라쇼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처음과 마지막에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ABT 수석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가 출연한 롤러블 TV 광고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앞서 LG전자는 2019년 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BT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BT의 수석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LG 시그니처의 홍보대사로서 LG 시그니처 프리미엄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다.
|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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