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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군포문화재단의 기획공연 뮤지컬 ‘헤드윅’이 13일부터 15일까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10년 결산 공연으로 소극장 버전의 마지막 무대이다. 특별한 결산 무대를 채우기 위해 오리지널 캐스트들이 찾아온다. 헤드윅 역으로 송용진과 가장 아름다운 헤드윅으로 손꼽히는 김다현이 출연한다. 헤드윅의 남편인 이츠학 역은 전혜선과 최우리가 연기한다. 031-39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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