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안마의자, 마켓컬리에서 '카이든' 특가 행사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문 안마의자 브랜드 브람스는 마켓컬리와 함께 가정의 달을 앞두고 카이든 안마의자 (BRAMS-S570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브람스)

카이든 안마의자는 브람스의 타제품 대비 약 45mm 넓은 광폭 시트가 적용되어 체격에 상관없이 편연한 착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종아리와 발바닥에 모두 회전형 롤러가 탑재되어 하체를 시원하게 지압할 수 있다.

6가지 자동모드와 11가지 수동모드를 탑재해 총 17가지 마사지 모드를 갖추었기 때문에 사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진 것도 특징이다.

브람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마의자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브람스가 제안는 안마의자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특히 가정의 달 기간 동안 마켓컬리를 통해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