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재료 터지고 날아가면, 절대 못 잡는다!

  • 등록 2011-08-09 오후 12:57:00

    수정 2011-08-09 오후 12:57:00

단기간에 종잣돈을 수십배 불려줄 기가막힌 종목을 발견했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쉽게 말해 이 종목은 조만간 극한의 상황을 연출하며, 필자가 최근 추천하여 100%↑이상 날아간 대한통운(120%), JW중외신약(110%), 도이치모터스(200%), 대원강업(180%), 동아화성(120%), 혜인(120%), 어보브반도체(105%), SIMPAC(100%)의 폭등 이전 수순과 절차를 똑같이 밟고 있는, 완전 무결점 상승초기 패턴 그대로인 종목으로 지금 편입만 해 두면, 여러분은 이 종목 하나 때문에, 원금회복은 물론이며, 신분을 급상승 시켜줄 극비 재료와 대규모 큰 손 매집이 동시에 감행된 종목이다.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최근 변동장 속에서도 심리적 지지선을 단 한 차례도 깨지 않고, 독기를 품은 독사처럼 고개를 바짝 처들고 오히려 주가가 상승을 한다는건, 절대권력을 가진 엄청난 세력에 의해 물량이 완전 장악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기계업종의 핵심소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필자가 알기로는 현존하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기술력으로 일본을 능가할 기계업종 최고의 수혜주는 이 회사가 유일하며, 최근 매출량과 선주문량이 폭증하며 공장을 24시간 가동해도 공급이 수효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이고, 또 실적향상에 따른 재무제표 상으로 엄청난 실적 급증이 발생하는 등, 한 마디로 주가급등에 대한 대박의 조건을 모조리 갖추고 있는 종목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이번주부터 수직폭발 하며 폭등수익이 날 수 있는, 현존하는 1700개 종목에서 유일한 종목이라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님을 필자는 명예를 걸고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동사는 창사이래 최고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2010년 매출액이 2009년 대비 무려 100% 가까이 증가했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이미 대규모 흑자로 전환되며 가공할 만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 현주가는 전혀 이런 상황을 반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건 세력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이런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세력이 주가를 들어 올리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보내고 있는 것을 놓치면 안된다.

또한 동사는 자본금 90억에, 400억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어, 시가총액 대비 주당 자산가치만 따져봐도 적정가는 최소 5000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현재 주가는 고작 1천원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포트에 편입만 한다면 무조건 적인 폭등수익은 날 수 밖에 없다.

특히 동사는 대주주 지분이 높고, 여기에 수급세력이 장기간 주가를 흔들며 개인들의 물량을 싹쓸이 매집했기 때문에,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도 거의 없다.

그리고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단기간에 700%이상 급등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과거 급등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2달 만에 400% 넘게 터진 큐로컴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한국선재(025550)/바이오스페이스(041830)/S&T모터스(000040)/네오위즈인터넷(104200)/일양약품(007570)/휴비츠(065510)/넥스트칩(092600)/삼성물산(000830)/국영지앤엠(006050)/이노셀(03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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