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5.9조.. V낸드·패널 추가투자 검토

  • 등록 2015-07-30 오전 9:04:26

    수정 2015-07-30 오전 9:05:05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분기 시설투자는 반도체 3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1조1000억원 등 총 5조9000억원이라고 30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시설투자는 13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0조3000억원) 대비 약 30%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V낸드 등 첨단기술 리더십 강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 투자할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