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재단(FSF, Flight Safety Foundation)은 정부기관 및 항공기 제작사, 항공사, 보험사 등 140여 개국 1000여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항공안전 비영리 단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항공안전 향상을 위한 전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의 결과"라며 "세계적인 항공안전단체로부터 안전제일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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