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브라질 일간지 `폴라 지 상파울루`가 진행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노트PC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1위 달성은 지난 2008년 이후 컴퓨터 기기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이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한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호 LG전자 브라질 법인장 전무는 "브라질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LG전자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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