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25일 네오텍 인투컴 네오아트텍 등 3개사를 3시장 거래
대상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들 종목은 오는 28일부터 매매 거래를 시작한다.
이로써 3시장 지정업체는 103개로 늘어났다.
◇네오텍(대표 이중섭)= 자동차 섬유 전자 건설 등에 이용되는 특수 검착테이프 제조.
매출액= 43억3600만원
경상익= 4600만원
순이익= 4000만원
자본금= 9억원
기준가= 1000원(액면가 1000원)
주요주주= 이중섭(35.23%), 에이원
기술투자(5.55%)
◇인투컴(대표 강동우)= 온라인 검색엔진을 통합, 중복사이트 및 링크를 없애주고 데이터베이스기능을 보강한 검색엔진 웹지기 생산업체. 향후 전자상거래 솔루션에 주력할 예정.
매출액= 31만원
경상익= -1억5000만원
순이익= -1억5000만원
자본금= 5억255만원
기준가= 500원(액면가 500원)
주요주주= 벤처채널(38.51%) 강동우외1인(59.69%)
◇네오아트텍(대표 박철홍)= 각종행사 및 예술행사시 연출효과를 내는 무대특수조명 및 기타 조명장비 생산.
매출액= 63억1400만원
경상익= 3700만원
순이익= 2800만원
자본금= 9억5500만원
기준가= 3만원(액면가 5000원)
주요주주= 박철홍(40.49%) 남준우외2인(20.05%)